조선의 미래

세계 여러 나라 출판물들이 학생소년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6월 6일은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날이다, 조선에서는 해마다 이날을 의의있게 경축하고있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경축행사를 전례없는 규모에서 성대하게 진행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 나라일에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몸소 행사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하시였다고 하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고있어 조선의 학생소년들은 나라의 왕으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떠받들리우고있다고 서술하였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는 만민을 매혹시키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풍모에서 특히 감동되는것은 후대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이라고 하면서 후대를 사랑하라, 그리고 승리를 확신하라! 이것이 조선의 최고령도자의 후대관, 미래관이라고 격찬하였다.... ... ... 더보기

특출한 령도실력과 뜨거운 인민애를 지니신 걸출한 령도자

비범하고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을 빛내이시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흠모심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진행된 《인민이 신뢰하는 령도자》라는 주제의 인터네트사진전시회는 짧은 기간에 1 153만여명의 열람자수를 기록하였으며 사진전시회에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끝없는 존경과 신뢰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중국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국제평화문화기금회 공동웨브싸이트를 비롯한 여러 인터네트홈페지를 열람하는 과정에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을 절감한 수많은 사람들은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위풍당당하시다, 지난 몇년동안에 그이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과시되였다, 세계의 정치가들은 탄복할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조선의 령도자께서는 참으로 위대하시고 인민은 정말로 행복하다, 수령에 대한 인민들의 열화같은 존경과 신뢰는 진정에 넘쳐있다, 김정은위원장은 인민의 사랑을 받으시는 훌륭한 령도자이시다, 김정은위원장의 건강을 축원한다고 위인칭송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 ... 더보기

세계가 공인하는 탁월한 정치가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빛내여가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이 찬양하고있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과 신문들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렌떼웨TV방송,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 꼬레야》, 인터네트TV 《미르 24》,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를 비롯한 수십개 언론들은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세인의 각광을 받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언론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정치무대에 등장하신 첫 순간부터 력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국제사회계의 큰 관심을 모으신 지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특출한 정치실력에 전인류가 경탄하고있다, 조선인민이 끝없이 흠모하며 높이 우러르는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세계 진보적인류는 명인으로 존경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지니신 확고한 자주적신념과 담대한 결단력, 넓은 포옹력과 능숙한 외교지략, 고상한 성품앞에서 누구나 마음이 끌리며 단번에 매혹되고만다, 위인에 대한 매혹과 흠모는 너무나 응당한것이다, 인민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시며 정을 나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인민은 열렬히 신뢰하며 따르고있다고 전하였다.... ... ... 더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신문들 특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에 즈음하여 10일과 11일 에짚트신문들이 특집하였다.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로동당의 70여년 력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이다.... ... ... 더보기

조로친선의 단결력사에 아로새겨진 빛나는 자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21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였다.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아르구멘띠 이 팍띠》, 스뿌뜨니크방송, 《RT》TV방송, 렌떼웨TV방송, 로씨야 1TV방송, 인터네트통신들인 웨스찌. 루, 데이따, 뉴스. 루, 레그늄, 인터네트TV 《미르 24》,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2019년 4월의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울라지보스또크시민들이 절세위인을 모시였던 그날의 감격을 오늘도 깊이 간직하고있는데 대하여 전하였다.

신문 《졸로또이 로그》, 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은 조선의 김정은위원장과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사이의 첫 상봉과 회담이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진행되였다, 이것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훌륭한 친분관계를 웅변적으로 시사해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로씨야방문의 나날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으시였다고 서술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