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부수상 조선대사와 만나 쌍무관계발전문제와 관련한 의견교환

김제봉 타이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10월 22일 아누틴 찬위라쿤 타이왕국 부수상 겸 보건상을 만나 담화하였다.

담화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보건, 관광,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시켜나가는 문제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