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는 로씨야, 아제르바이쟌, 아르메니야, 벨라루씨, 따쥐끼스딴, 우즈베끼스딴을 비롯한 10여개 나라와 지역의 정당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제1부위원장 까즈베크 따이싸예브가 토론회를 사회하였다.
그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신 그이의 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그들은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적극 기여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