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시회를 위해 개설된 홈페지에는
또한 당과 국가의 따뜻한 보살핌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고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생활과 주체조선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올랐다.
전시회개막식에는 윁남의 정부, 정당, 단체 인사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윁남통신사 부총사장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2022년은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2돐과 호지명주석이 조선을 방문한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윁남과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호지명주석과
이번 전시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의 력사를 잘 알게 하며 그 발전에 이바지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