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격화의 주범은 누구인가

얼마전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서기장은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주요군사정책적목적은 중국과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위협을 조성하는데 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미국이 2020년부터 태평양지역에서의 침략을 억제한다는 미명밑에 해마다 약 50억~70억US$를 지출하고있으며 일본과 남조선, 괌도 등지에서 50여개의 군사기지를 포함한 200여개의 미국의 군사대상들이 가동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의 발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존재의 강화가 미국의 침략적이고 지배주의적인 대외전략의 핵심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실지로 미국은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겨냥한 각종 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는 한편 동맹국들에 첨단군사공격수단들을 끌어들이고 조선반도주변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핵전략무기들을 계속 들이밀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최근 미국이 《안보협력》의 미명하에 《쿼드》, 《오커스》와 같은 쁠럭들을 고안해낸것도 랭전의 론리와 《억제정책》에 따른것으로서 지역나라들의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국제사회는 세계제패야망을 버리지 않고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사적대결과 정세격화를 몰아오고있는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