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언론 미국의 위험천만한 대조선압박책동과 로골적인 《핵이중기준》에 대한 우려 표시

얼마전 《중국청년보》는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동맹국들과의 무분별한 군사연습과 고위급회담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의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핵무력금지》문제에서 로골적으로 이중기준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은 《조선이 핵시험을 진행할수 있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이를 구실로 조선반도 및 주변해상과 공중에서 련속 《근육시위》를 하였다.

6월 7일 미국과 남조선은 20대의 전투기들을 조선반도서해상공에 출동시켜 강도높은 공격 및 방어연습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앞서 일본 오끼나와동남쪽 공해상에서 항공모함전단을 동원한 연습을 벌리고 남조선동해안에서 8기의 탄도미싸일들을 발사하였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은 군사적움직임외에도 고위급회담을 자주 소집하면서 이른바 《정치적인 강대강》으로 조선에 대응하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판 우크라이나위기》를 조성하려 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은 《핵무력금지》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실시하고있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나라들은 주변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오스트랄리아 등 비핵국가들에 핵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협조를 한사코 추진하면서 국제핵전파방지체계를 엄중히 타격하고 군비경쟁을 격화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있다.

중국신문이 까밝힌바와 같이 오늘날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극도로 위험한 계선에 이르고있다.

미국은 조미수뇌회담이후 최근년간에만도 수백차례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과 함께 각종 전략무기시험들을 진행하고 핵전략무기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들이밀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켰다.

또한 우리에 대한 수십차례의 일방적제재와 함께 우리 국가의 자위권을 거세하기 위한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렸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오히려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걸고들면서 세계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정의 최대위협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