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미래를 본다

아름다운 대동강반의 쑥섬에 주체건축예술의 국보적인 대걸작품으로 훌륭히 건설된 과학기술전당에 들어서면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2016년 새해의 첫아침 이곳에 나오시여 과학기술전당의 준공테프를 몸소 끊어주시며 과학기술로 흥하는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2014년 6월 1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발전에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고, 과학기술지식보급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게 다기능화된 과학기술봉사기지를 일떠세우자고 하시며 과학기술전당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건설이 한창이던 2015년 2월에는 찬바람부는 험한 날씨를 무릅쓰시고 현지에 나오시여 최신과학기술자료기지를 튼튼히 구축하며 전자열람봉사에 필요한 설비와 비품을 보장하는 문제, 전국도처의 과학기술지식보급실들사이의 정보교류문제, 500석능력의 려관건설문제를 비롯하여 과학기술전당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해 10월에는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또다시 찾으시여 어둠이 깃드는 저녁까지 전당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운영준비정형을 알아보시며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과 로고는 과학기술전당의 이르는곳마다에 깃들어있다.

연건평이 10만 6 600여㎡에 달하는 과학기술전당에는 국내의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와 함께 세계 각국의 선전과학기술자료들이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전자도서화되여있어 임의의 시간에 필요한 자료들을 열람할수 있다.

전시관구역에 들어서면 과학기술발전력사관과 어린이꿈관, 기초과학관, 4개의 응용과학기술관, 가상과학실험실 등이 부문별, 주제별에 따라 꾸려져 과학의 력사와 원리를 학습할수 있다.

원격강의실, 학술토론실, 과학영화관에서는 여러가지 정보통신수단을 통하여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어린이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현대과학지식을 습득할수 있다.

특히 몸이 불편한 장애자들을 위하여  최상의 독서조건을 갖춘 장애자열람실들도 마련되여있다.

과학기술전당의 외부에는 주변풍치와 어울리게 훌륭한 설비를 갖춘 야외전시장과 과학자숙소, 야외휴식장소들이 꾸려져있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통신들은 《조선의 대동강반에 펼쳐진 절경》, 《신비롭게 비약하는 나라》 등의 제목을 달고 과학기술전당에 대하여 적극 소개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 배움의 요람, 전민학습의 대전당에서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안고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되여 이 땅우에 더 좋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해 시간을 아껴 배우고 또 배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