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2018년 1월 16일, 경애하는
연건축면적이 2만 4 100㎡에 달하고 다기능화된 교실들과 교육과학전시관, 과학기술전당의 축소판과도 같은 도서관, 현대적인 체육관과 실내수영장 등 교수교양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훌륭히 갖춘 평양교원대학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학이 새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현대화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교육사업은 나라의 장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이며 새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데서 교원대학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교육혁명을 남이 한것을 답습하거나 뒤따라가는 식으로가 아니라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공격방식으로 하여 최단기간에 우리의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뛰여넘어야 한다는것, 그렇게 하여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후대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2012년 9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도록 하시여 새세기 교육혁명의 포성을 울려주시고 2014년 8월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시여 새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교육자들을 위한 최상급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건설의 전과정을 조직지도해주시였으며 몸소 명예총장이 되시여 대학사업을 적극 밀어주겠다는 약속을 남기신 친어버이의 사랑에 떠받들려 온 나라에는 교육중시의 사회적기풍이 더욱 확고히 세워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후대교육사업에 바치시는 경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