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으로 다시 임명된 마누엘 마레로 끄루스에게 4월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강화되여온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으로 다시 임명된 마누엘 마레로 끄루스에게 4월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강화되여온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