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70년세월이 흘렀다.
지구상에는 전승을 기념하여 세운 건축물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조선의 영원한 승리를 상징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같이 모든 면에서 완전무결하고 웅장화려한 특색있는 기념비적건축물은 찾아보기 힘들다.
머지않아 개관 10돐을 맞이하게 되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오늘의 모습으로 훌륭히 일떠설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2012년 7월초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경애하는
깊은 밤에도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공법들과 시공문제들을 도안을 그려가며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면서 기념관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시대의 창조물로 되게 하시려고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분이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특히 기념관 중앙홀에 원수복을 입으신
그리고 기념관에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반제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그리하여 하나의 실물과 전투자료, 사판과 미술작품을 보아도 조국해방전쟁이 얼마나 가렬처절하였으며 승리가 얼마나 값비싼 대가로 마련되였는가를 생동한 화폭으로 느낄수 있다.
이렇게 경애하는
그밖에 공훈무기전시장을 비롯한 야외전시장들이 새롭게 꾸려져 기념관일대는 우리 군대의 영웅적위훈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적들의 패배상을 잘 보여주는 하나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되였다.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