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타이, 노르웨이, 단마르크, 벨라루씨, 핀란드, 민주꽁고, 리비아, 뻬루에서 7월 21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는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싸울 때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다는 진리를 세계인민들의 가슴속에 새겨주었다고 말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으시고 영웅조선의 존엄을 누리에 떨쳐주신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와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인민이
단마르크, 벨라루씨,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경축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