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일본의 《방위백서》발표를 위선적행태라고 비난

최근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일본이 《2023년 방위백서》에서 로씨야를 《유럽방면에 있어서는 안전보장상의 가장 중대하고도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걸고든것과 관련한 립장을 발표하였다.

그는 일본이 유럽지역나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있는것은 매우 위선적이며 여기에는 80년전 군국주의일본이 유럽인민들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전유럽대륙을 강점하였던 나치스도이췰란드와 공모한데 대한 불리한 력사적사실을 가리워보려는 목적이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서방집단의 리익에 복무하고있는 기시다정부가 대외정책에서의 자주성과 국제무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한 편견없고 객관적인 평가능력을 상실하고있으며 저들의 동맹국들이 지어내는 거짓말이나 따라외우고있다고 조소하였다.

그는 끝으로 일본정부는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 반로씨야로선을 실시하고 복수주의를 고취하는 동시에 헌법개정을 추진하고 군사비를 대폭 늘여 나라를 급격한 군국주의부활에로 떠밀고있으며 이것은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실제적이며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