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뚜르크메니스딴 내각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뚜르크메니스딴 국경절에 즈음하여 라쉬드 메레도브 내각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2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