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 리창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리스 뻬레스 아빈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조선-꾸바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친 력사적상봉 주체107(2018).11.4-6》을 감상하였다.(끝)
경애하는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 리창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리스 뻬레스 아빈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조선-꾸바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친 력사적상봉 주체107(2018).11.4-6》을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