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어린이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혁명인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역군으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2014년 5월 몸소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아주시여 궁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궁전을 인재교육의 원종장으로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경애하는
그러시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야 한다고, 우리가 지금과 같이 어렵고 곤난한 시기에 굳건히 지켜낸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먼 후날에 가서 사회주의승리의 함성으로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10년세월 온 나라가 그토록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했건만 누구보다 더 밝게 웃으며 자라난것이 바로 우리의 어린이들이였다.
경애하는
전국의 학생소년궁전들과 소년단야영소들이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과외교양기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졌으며 수많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래일의 우리 공화국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후비대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우리 학생들이 2018년 홍콩에서 진행된 제27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와 올해 1월과 8월에 진행된 국제대학생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 등 여러 국제경연들에서 우승을 쟁취하여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불러일으킨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필연적결실이다.
경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