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들에게 최상의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그 가운데는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2019년 12월 3일 우리 나라 북방의 동해기슭에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으로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도 있다.
이 나라 북부지구 인민들의 남새문제를 두고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그로부터 한달이 지난 8월 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중평남새온실농장건설진행정형을 매주, 매월 료해하시고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온실농장건설로 마음못놓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완공단계에 이른 농장을 또다시 찾으시고 밤늦도록 돌아보시며 북방의 인민들에게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춤이라도 추고싶다고, 오늘은 여기서 밤을 지새우고싶다고 하시며 차디찬 돌의자에 앉으시여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인민을 위한 행복과 문명의 창조물들이 늘어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세계진보적인류는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한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대중봉사기지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는 인민의 기쁨과 랑만에 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경애하는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