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네팔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네팔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나라얀 까지 쉬레스타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