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수리아독립 78돐에 즈음하여 후쎄인 아르누쓰 내각 수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복구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수리아독립 78돐에 즈음하여 후쎄인 아르누쓰 내각 수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복구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