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EU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쓰르비아대통령이 5.9절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로씨야를 방문하는 경우 쓰르비아의 EU가입을 불허하겠다고 발언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가 강하게 반발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의장은 EU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의 발언과 관련하여 그를 직위에서 해임하고 국제재판소에 회부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친 로씨야혐오주의자는 EU성원국뿐만아니라 EU가입문제를 론의하는 후보자들에게도 전승 80돐기념기간 로씨야방문을 자제하라고 최후통첩을 하고있다고 까밝히였다.
그는 로씨야에서 나치즘의 부활을 금지하는 법안이 채택되였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깔라스같은 사람들이 저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때가 올것이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도 EU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의 발언은 유럽나치즘이 우리의 눈앞에서 부활하고있는 셈이라고 하면서 80년전 나치스분자들은 이런식으로 저들이 렬등민족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에게 조국과 민족,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였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