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미국의 《론리》

최근 유럽문제분석웨브싸이트 《폴리티코 유럽》은 미국이 단마르크로부터 그린랜드에 대한 령유권을 획득하기 위해 미북부군사령부관할권에 그린랜드를 포함시키는 지휘체계개편을 획책하고있다고 까밝히였다.

통신은 이번 지휘체계개편이 미국과 그린랜드를 보다 긴밀하게 련결시켜주는 상징적인 조치로 될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이는 미국의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확대에 도움을 주게 될것이며 미국은 이를 기화로 감시레이다를 더 늘이게 될것이라고 예평하였다.

계속하여 이러한 계획은 그린랜드에 대한 소유권획득의 일환으로서 현 미행정부의 수개월에 걸치는 노력중에 가장 구체적인 조치로 되며 나토는 그린랜드를 장악하기 위해 군사적행동도 배제하지 않고있는 현 미행정부에 의연 불안한 심리를 감추지 못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미행정부가 그린랜드를 미국의 안보에 중요한 전략적대상이라고 자주 강조한 사실과 북대서양에 위치한 이 지역을 미싸일방위체계를 강화하고 북극에서 로씨야와 중국의 해상교통을 감시하는데서 필수적요소라고 주장하고있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한편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이 그린랜드는 《획득할수 없는 곳》이라고 한 발언과 미행정부의 지속적인 그린랜드합병위협을 로골적으로 비난한데 대하여 전하면서 유엔해양대회의 개회사에서 《그린랜드는 빼앗을수 없는 땅이며 남극이나 공해역시 팔수 없는 지역》 이라고 그루를 박은데 대해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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