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은 미국이 대만에 500여명의 미군을 주둔시키고있다는 자료가 공개된것과 관련하여 이를 자국의 핵심리익에 대한 침해로 강력히 규탄배격하였다.
그는 미군의 대만주둔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것은 미국과 《대만독립》세력이 중국의 핵심리익을 침해하고 대만해협의 현 상황을 개변시켜보려는 망상에 지나지 않으며 대만해협의 긴장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또 하나의 실제적인 증거로 된다고 언명하였다.
계속하여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중국인민해방군은 앞으로도 《대만독립》세력과 외세의 간섭기도를 단호히 분쇄해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