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외교부대변인은 홍콩국가안전수호법발표 5돐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개별적인 서방정객들과 반중국단체들이 홍콩의 인권과 자유를 비방하고 먹칠한데 대해 강력히 비난하는 립장을 밝혔다.
그는 홍콩국가안전수호법이 발표되고 실시되여온 지난 5년간 홍콩의 법치체계는 보다 완비되고 사회는 더욱 안정되였으며 홍콩주민들은 법에 따라 제반 권리와 자유를 더욱 충분히 보장받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일부 개별적인 서방정객들과 반중국단체들이 객관적인 사실을 무시하고 중국의 《한 나라, 두 제도》방침과 홍콩의 법치를 악의적으로 비난한것은 홍콩을 혼란시켜보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