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의 《중국위협론》조작행위 비난

최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중국위협》주장을 배격하였다.

그는 중국기업들이 세계의 각지에 항구망을 구축하여 세계무역을 통제하고 간첩활동에 종사하는 한편 중국군대가 원양임무를 수행하는데 편리를 제공하고있다는 미국관리들과 분석가들의 주장은 거짓말을 퍼뜨려 사람들속에서 공포와 불안을 조성하기 위한것이라고 일축하였다.

대변인은 계속하여 미국은 안전개념을 확대해석하고 《중국의 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중국의 정상적인 대외경제무역협조를 비난하고 방해하는 행위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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