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상》을 비난하는 《년례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자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를 전면배격하는 립장을 발표하고있다.
중국, 브라질, 남아프리카, 윁남, 뛰르끼예, 파키스탄 등 많은 나라들은 한결같이 미국의 《년례인권보고서》가 현실을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조작해낸 허위날조라고 항변하였다.
그들은 《보고서》가 객관적인 사실확인과정이나 해당 나라와의 아무러한 사전협의도 없이 허위와 거짓말로 엮어졌다고 까밝히면서 오히려 이주민학대, 인종차별만연 등 미국의 렬악한 인권실태를 폭로단죄하였다.
어느한 나라의 언론은 론평에서 미국의 《년례인권보고서》는 언제나 엉터리였고 다른 나라에 대한 심각한 내정간섭으로 된다고 규탄하면서 미국의 관행은 국제사회로부터 광범한 비난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