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의 암담한 인권실상 폭로

얼마전 중국국무원이 《2024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를 발표하여 미국의 암담한 인권실상을 폭로하였다.

중국국무원은 보고서에서 권력과 자본의 영향밑에 미국식인권이 정치무대에서의 도구와 권력《도박장》에서의 주패장으로 되여버렸다고 하면서 돈이 정치를 조종하고 정치가 사법을 랍치하며 선거규칙이 유권자를 억압하고 정치폭력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것이 미국의 현실이라고 폭로하였다.

또한 미국에서는 통화팽창률의 상승으로 빈부격차가 더욱 우심해지고 모든 분야에서 인종차별이 만연하고있으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폭력범죄가 성행하는 등 제반인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보고서는 미국이 장기간 패권주의, 일방주의를 추구하고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다른 나라의 인권을 제멋대로 침해하고 전지구적인 평화와 안전, 발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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