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라오스, 먄마,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스웨리예,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프랑스, 핀란드, 메히꼬에서 4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벌가리아
오늘 조선인민은 존경하는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과 파키스탄아와미민족당, 파키스탄인민당, 파키스탄민족당,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인사들은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촉진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높아지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이 과시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해설하였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국제무대에서 조선이 차지하고있는 높은 지위는 얼마전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시
스웨리예, 이슬란드에서 진행된 경축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