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동지가 29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를 만났다.
외무상일행,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와 마조욱, 손위동 부부장을 비롯한 중국외교부와 관계부문의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선희동지는 경애하는 
그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계획한 모든 사업을 확정적으로 결속하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 총매진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해 소개하였다.
그는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끊임없는 성과들이 이룩되기를 축원하였다.
리강동지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최근년간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그는 조선측과 함께 접촉과 협조, 전략적소통을 강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적극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에게 더 큰 복리를 마련해줄 용의를 표명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