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번영할 청년강국

오늘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청년들도 많지만 우리 나라처럼 청년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해결한 나라는 없다.

조선혁명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1946년 1월 17일 민주청년동맹을 결성하시여 광범한 청년들을 민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시키시였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을 당의 령도를 맨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진군길에 세워주시여 청년들의 삶과 운명을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청년중시사상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중시를 우리 당의 3대전략의 하나로 틀어쥐시고 청년동맹을 강위력하고 전투력있는 조직으로 꾸려주시고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계승자들로 내세워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관심속에 청년동맹은 수백만의 청년대군을 가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장성강화되고 우리 청년들은 당에 끝없이 충직한 척후대로, 돌격대로 자라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2026년의 첫 아침에도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고 그들의 영용한 힘과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시였다.

새해 첫 아침부터 수령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받아안은 우리 청년들의 기상은 하늘을 찌를듯 높으며 천지를 뒤흔들어놓을 힘과 용기를 백배, 천배로 분출시키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청춘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참으로 영원한 수령복을 누리며 자기의 행로를 곧바르게 걸어온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앞으로도 조선의 힘이며 자랑인 우리 청년들을 우리 당의 충직한 영웅청년들로, 애국청년들로 더 많이 키워냄으로써 청년강국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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