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초청된 특별귀빈들

오늘은 《국제교육의 날》이다.

평화와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교육이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재인식한데 기초하여 평등하고 질적인 교육의 발전을 추동하려는 지향으로 유엔총회에서 《국제교육의 날》을 제정한 때로부터 8년세월이 흘렀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수많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아직 학교에 가지 못하고있으며 읽기와 기초계산도 하지 못하는 수는 수억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것은 아직까지도 세계가 직면하고있는 교육의 어두운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우리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들은 조국땅 그 어디에서 살건, 어떤 조건과 환경에 놓여있건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미래의 주인공들로 성장해가고있다.

2024년 7월 기록적인 수해가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을 휩쓸었을때의 일이다.

위험천만한 재해현장에서 구조전투를 몸소 조직지휘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수재민들속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시며 피해복구기간 중단되게 될 그들의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였다.

그이께서는 피해복구기간이 몇달은 잘 걸리겠는데 아이들을 꼭 공부시켜야 한다고 거듭 말씀하시면서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수해지역의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맡아 제공하는 비상체계를 가동시키도록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따뜻한 손길아래 수천명에 달하는 수해지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수해복구사업이 완결될 때까지의 130일간 수도 평양에 특별귀빈으로 초청되여 가장 훌륭하게 꾸려진 조건과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며 생활하는 사랑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사람의 한생에서 130일은 한순간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이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는 단 하루의 빈공간도 허용될수 없었다.

위대한 친어버이의 사랑속에 온 나라 모든 아이들의 배움의 권리는 절대적으로 담보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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