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의 갈피에는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 있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처럼 인민을 위해 한생을 하루와 같이 헌신하신 절세의 애국자를 인류는 알지 못한다.
생신날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이것이 그이께서 생존해계실 때 인민이 바라고 바라던 간절한 소원이였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한해에 한번밖에 없는 생신날에도 인민의 기쁨,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철주야 현지지도의 길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으시며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일화를 무수히 남기시였다.
1975년 2월 16일, 그날에도 밤늦게까지 사업에 열중하시는 김정일동지께 일군들이 너무도 안타까와 오늘이 그이의 탄생일임을 정중히 아뢰였건만 그이께서는 전사가 무슨 생일인가고,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일만을 최대의 명절로 기념해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생일을 쇠지 않는다고, 우리는 혁명을 해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2003년 2월 16일에는 수백리 눈보라길을 달려 조국의 최전연초소를 찾으시고 몸소 준비해가지고가신 음식을 부대일군들에게 권하시며 축하해주시기도 하시였다.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신 그이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언제나 인민들과 군인들을 찾아 조국과 혁명을 위한 발걸음속도를 더욱 높이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에 매혹되여 어느해의 2월 16일에는 우리 창작가, 예술인들이 누를길 없는 진정을 담아 노을이 피여나는 이른 아침에 인자하신 그 미소를 생각합니다라고 노래를 불러드린적도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너무도 뜻밖에 서거하신 후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장군님께서는 생신날도 언제한번 편히 쉬지 않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고 하시면서 생신날을 제대로 쇠신적이 없는 장군님께 70돐상이라도 차려드리였다면 이다지도 가슴이 아프지 않을것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한평생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생신날까지 바쳐가시며 조국땅 그 어디에나 끝없이 새겨가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따라 이 땅우에 그이께서 그토록 념원하신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