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에서 체계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악행에 대한 국제적비난이 고조되고있다.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특별보고자들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로 철거시키고 레바논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을 감행한 이스라엘을 한결같이 규탄하였다.
특별보고자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피난민수용소들을 공격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을 그들의 령토에서 강제철거시키는 등 팔레스티나령토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민족말살행위는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국제적인 조사와 책임규명과 함께 책임있는 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또한 지난 8일 수백명의 사망자와 천여명의 부상자를 초래한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공습은 유엔헌장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 의도적인 평화파괴행위, 다무주의와 국제질서에 대한 모독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이스라엘당국이 레바논에서 모든 군사작전을 즉시 중지하고 병력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