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계기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조선청년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새세대들의 열의는 날로 고조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오늘 진군의 한해한해를 값높은 애국충정으로 빛내여갈 드높은 열의를 안고 당이 부르는 거창한 창조전역에 과감히 진출하고있다.
드넓은 전야에 풍년작황을 안아올 일념으로 애국의 구슬땀을 뿌려가는 농업전선의 청년선구자들,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위훈의 창조자, 개척자가 될 의지를 가다듬는 청년건설자들, 아버지가 지켜섰던 지하막장에서 애국탄증산으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청년탄부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
실로 불굴의 개척정신과 진함없는 애국헌신으로 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정녕 우리 청년들의 마음속에는 순결한 량심과 헌신으로 어머니조국을 굳건히 떠받들려는 강렬한 지향이 자리잡고있다.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전면적륭성기를 펼쳐가는 투쟁의 앞장에서 폭풍쳐내달리는 창조자, 영웅들로 억세게 키워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떳떳이 내세워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