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와 국제법의 란폭한 유린, 그로 인한 세계적범위에서의 정치경제적혼란과 무질서에 의하여 수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이 큰 피해를 입고있다.
최근 한 국제자선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24년에 분쟁지역에서 살고있는 어린이수가 약 5억 2 000만명으로서 이것은 세계 어린이의 5분의 1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리고 살해와 성폭력, 징병 등 중대한 어린이권리침해는 그 전해에 비해 30% 증가한 4만 1 700여건이나 기록되였다고 한다.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서는 2023년 10월 이스라엘의 군사적침공이후 2만여명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고 한다.
한편 다른 한 국제자선단체는 세계적으로 정부들이 지출하는 개발원조에서 차지하는 어린이관련분야에 대한 지출비률은 2019년의 15%로부터 2023년에는 11.5%로 낮아졌다고 하였으며 유엔아동기금도 각국 정부들의 지원이 축소되여 2025년에 인도주의지원을 위한 자금상황이 극적으로 악화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어린이들은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이다.
오늘의 비극적사태들은 가용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할 때만이 어린이들에게 안정되고 훌륭한 보육조건과 교육환경을 마련해줄수 있으며 한 나라, 한 민족의 장래가 굳건히 담보될수 있다는 철리를 되새기게 하여주고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