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주도의 쿼드외무상회의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내용이 포함된 《공동성명》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쿼드외무상회의 《공동성명》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직면한 당면하고 시급한 도전과 위협을 심히 외곡하였을뿐 아니라 특정국가들을 겨냥한 적대적의사를 려과없이 로출시켰다.
쿼드가 중국남해와 중국동해의 상황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협력강화를 운운한것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과 오스트랄리아의 핵잠수함보유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
쿼드가 새로 합의한 《핵심광물발기틀거리》창설도 안보개념을 경제분야에까지 확대하여 세계공급망체계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려는 현 미행정부의 대외전략에 따른것으로서 배타적이고 대결적인 성격을 내포하고있다.
특히 미국을 위시한 쿼드참가국들이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를 걸고들면서 그 무슨 《비핵화》를 운운한것은 쿼드가 미국의 일극지배전략실현에 복무하는 정치외교적도구에 불과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평화와 안정유지》의 간판은 미국의 진영대결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주도의 쿼드가 우리 국가를 비롯한 지역나라들에 대한 적대적립장을 고취한데 대해 단호히 규탄배격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진영대결기도를 더이상 추구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다시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것이다.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든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 발전권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며 지역에서의 배타적인 집단구성과 진영대결을 반대하고 국가들사이의 호상신뢰와 협력, 평화와 공동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적극 합류해나갈것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