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공동의 려정에서 승화발전되고있는 조선라오스친선협조관계

6월 24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2돐이 되는 날이다.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의 여러 차례의 수뇌상봉들에 의하여 그 시원이 마련된 조선라오스친선협조관계는 1974년 6월 24일 외교관계설정을 통해 반제자주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동지적우의에 기초하여 더욱 굳게 결합되여 자기 발전의 한길을 따라 줄기차게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1년 9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쭘말리 싸이냐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과 상봉하신것은 공동의 리상과 목적을 위하여 함께 어깨겯고 투쟁하여온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투적단결과 우의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운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통룬 씨쑤릿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과 상봉하신것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전략적인도에 의하여 새로운 발전국면에 들어선 조선라오스친선협조관계의 불패성과 영구성, 밝은 미래를 내외에 과시한 중요한 정치적사변으로 되였다.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의 회담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호상협력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쌍무관계를 더욱 승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견해일치가 이룩되였다.

오늘 조선라오스친선협조관계는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각 분야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다.

전통적인 라오스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에 의하여 마련된 원대한 설계도를 따라 조선라오스친선협조관계는 앞으로도 훌륭히 계승발전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저작권 202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