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의 조로친선관계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2001년 8월 모스크바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하시고 조로모스크바선언을 채택하신 2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로모스크바선언의 채택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조로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함께 투쟁해나갈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의 의지를 과시한 의의있는 계기였다.

조로모스크바선언채택후 조로 두 나라관계는 제국주의의 패권정책과 전횡으로 세계도처에서 혼란과 무질서가 란무하는속에서도 변함없는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력사의 풍파를 이겨내며 굳건히 다져진 조로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24년 6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심으로써 오랜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관계의 뉴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였다.

조로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새 국가간조약의 정신에 맞게 로씨야와 각 분야에 걸쳐 긴밀히 협조하면서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다방면적으로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불변의 의지이며 확고한 립장이다.

우리는 로씨야련방과 호상 리해와 신뢰, 단결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자주적이고 평등한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것이다.(끝)

                저작권 202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