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씨야와 벨라루씨는 제네바유엔사무국청사에서 진행된 한 모임에서 서방의 인권상황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미국, 카나다, 영국, 일본, 유럽동맹을 포함한 40여개 서방나라들의 인권유린실상과 주요 인권기구, 비정부단체들의 보고서와 출판언론보도 등 공식적이고 검증가능한 자료들에 기초하여 작성되였다고 한다.
보고서에는 평화적시위와 집회에 대한 과도한 진압, 피난민과 이주민에 대한 가혹한 추방정책 및 비인도주의적대우, 토착민차별, 극우익민족주의, 인종주의, 신나치즘묵인 등 서방나라들에서의 각종 인권침해행위들이 상세히 렬거되였다.
로씨야와 벨라루씨는 보고서를 통해 서방이 인권문제를 정치적목적에 리용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서방이 주장하는 인권의 보편적기준은 서방에 맞서는 특정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명분에 불과하다고 폭로하였다.
로씨야와 벨라루씨대표들은 서방나라들이 저들의 인권문제는 외면하고 반서방적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걸고드는 행위는 인권의 보편적원칙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있으며 국제인권체계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라고 까밝히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