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떠올린 뜻깊은 날

8월 15일, 이 날이 있어 우리 조국의 오늘의 존엄과 영광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의 침략으로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고있던 암담한 시기에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을 핵심력량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조선혁명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독립사상을 제시하시고 불굴의 투쟁으로 류례없이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8.15와 함께 우리 인민은 잃었던 주권과 령토와 자원, 력사와 문화 그 모든것을 되찾고 비로소 자유와 운명개척의 모든 가능성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주주의적발전과 행복을 위한 위대한 창업의 길에 주인으로서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

8.15는 자유와 독립에 대한 우리 민족의 숙망이 실현된 승리의 날인 동시에 수난의 력사를 영영 끝장내기 위한 강국에로의 투쟁이 시작된 날이다.

해방후 우리 인민은 수령의 령도밑에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을 지니고 온갖 격난을 맞받아뚫으며 정치도 경제도 국방도 우리 식으로 건설하였으며 자기가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순간도 멈춤없이 벌려왔다.

우리 인민은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여주신 자주로선을 절대불변의 기치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특유의 자존과 기질로 이 땅우에 반드시 강대하고 무궁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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