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들이 축전을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니까라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7돐에 즈음하여 19일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 다니엘 오르떼가 싸아베드라와 로싸리오 무릴료가 축전을 드리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친애하는 동지,

니까라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7돐이 되는 2026년 8월 21일을 맞으며 우리는 당신과 조선로동당의 동지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형제적인민과 정부와 함께 두 나라 인민과 정부사이의 친선과 련대, 협력의 력사적관계를 기념하고있습니다.

호상존중과 련대 그리고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주권과 독립, 자결권수호에 기초한 47년간의 형제적관계를 상징하는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니까라과공화국 민족화해 및 단결정부와 인민, 싼디노민족해방전선 그리고 우리들 자신의 이름으로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뜻깊은 이 계기에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련대의 뉴대를 강화하는데 공헌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조인 김일성동지의 영원한 유산과 김정일동지의 강의성과 예지에 대하여 추억하고있습니다.

친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는 두 나라 정부와 당, 인민들사이의 협조와 련대의 령역을 확대하여 쌍무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심화시키려는 의지를 재확언하는바입니다.

우리는 니까라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번영 그리고 평화와 주권, 정의, 국가들사이의 존중이 보장된 세계를 위하여 계속 함께 투쟁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친애하는 동지,

우리는 축복받고 영원히 자유로운 니까라과에서 당신께와 귀국인민에게 형제적이며 혁명적인 포옹과 가장 훌륭한 축원을 보냅니다.(끝)

                저작권 202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