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할수 없는 일본의 력사적책임

얼마전 일본의 어느 한 민간단체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군의 독가스탄제조 및 독가스전범행자료를 보여주는 전시회를 열고 아직까지 중국에 남아있는 많은 화학무기들이 현지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은 국제법을 공공연히 위반하면서 화학무기를 대대적으로 연구제조하고 사용하였다고 하면서 일본군은 중국에서만도 2 000여차례나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20여만의 중국군대와 인민을 살상하였다고 까밝히였다.

그러면서 패망후 일본은 저들의 죄행을 숨기기 위해 많은 화학무기들을 중국경내에 내버렸는데 그로 인하여 오늘까지 2 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중국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태환경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증거가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우익세력은 력사를 외곡하고 일본이 내버린 화학무기는 저절로 독성이 없어진다느니, 책임추궁시효는 이미 지났다느니 하는 온당치 못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군이 내버린 화학무기의 엄중한 위해를 제거하는것은 일본정부에 있어서 회피할수 없는 력사적책임이며 국제법적의무이라고 하면서 대변인은 일본정부가 피해를 입은 이웃나라들의 정의로운 요구를 엄숙히 대하며 국제협약과 중일정부사이에 체결된 비망록의 규정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고 화학무기처리과정을 다그침으로써 중국인민에게 하루빨리 깨끗한 땅을 돌려줄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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