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대국들사이의 열전을 부추기는 보고서

인공지능분야에서 중국과 미국사이의 대결구도가 날로 부각되고있는 가운데 얼마전 미국두뇌기관이 중국의 자료쎈터에 대한 선제적군사공격과 기술정탐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호전적인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중국환구망은 무력으로 중국의 민용시설을 타격하여야 한다는 미국두뇌기관인 신아메리카안보쎈터의 주장은 테로와 다름없는것으로서 그것이 워싱톤에서 나돌고있는것은 실로 의아스럽다고 평하였다.

더구나 신아메리카안보쎈터가 오랜 기간 미행정부에 방위문제, 대중국정책 등을 건의하였고 그 창설자들 역시 백악관의 전직 관리들이라고 볼때 이번 보고서의 배후에 미행정부가 있을수 있다고 하면서 환구망은 중국과 미국은 핵대국인것만큼 중국의 자료쎈터를 군사적으로 타격할것을 고취하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보고서는 실지에 있어서 중국에 대한 과학기술억제가 규칙경쟁으로부터 무력사용을 고려하는 단계로 넘어가고있다는것을 말해주는 하나의 《증거》이며 이것은 미국의 과학기술패권사고방식의 극단적인 변질로서 중국에 대한 워싱톤의 과학기술억압이 얼마나 무서운 광경으로 변이될수 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환구망은 미행정부가 《랭전》의 망상으로 머리가 잘못된 사람들과 두뇌기관이 연구라는 간판밑에 이러한것을 공공연히 설교하지 못하도록 방비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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