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민공화국선포 93돐에 즈음하여 주조 몽골대사관이 23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인 조선몽골친선의원단 위원장 태형철, 외무성 부상 리길성, 조선몽골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쑤렌긴 초그게렐 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몽골대사관성원들,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오. 바싼후 몽골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과 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