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에는 외무상 리용호동지,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서호원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수리아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땀맘 쑬레이만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그는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수리아와 조선사이의 관계는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리용호동지는 수리아의 벗들이 해마다 조선인민과 함께 광명성절을 경축하는것은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미제와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정,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성원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