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대통령 조선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기대

조선특명전권대사 한대성이 3월 28일 스위스련방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최근 조선에서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모든 일이 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력사에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반도의 정세가 하루빨리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