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은 국제금융감독기구에서 반공화국《성명》채택놀음이 또다시 벌어진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아르헨띠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진행된 국제금융감독기구인 자금세척방지에 관한 금융행동그루빠 전원회의에서는 조선이 자금세척방지분야에서 여전히 결점들을 퇴치하지 않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판에 박힌 소리로 일관된 《공개성명》과 함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철저한 리행을 통하여 조선의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을 차단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추가《성명》이라는것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미국의 압력에 따라 극도로 정치화된 기구측의 불공정한 처사로 되며 우리는 이를 강력히 배격한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