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내각총리는 세네갈공화국 수상으로 류임된 마하메드 분 아브달라흐 디온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솟아오르는 세네갈》계획실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세네갈공화국 수상으로 류임된 마하메드 분 아브달라흐 디온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솟아오르는 세네갈》계획실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에 즈음하여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이 10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을 축하하여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인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8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할리마 야꼬브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조선과 싱가포르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자주권존중과 호혜의 원칙에서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싱가포르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축전은 다음과 같다.
각하...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