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쎄르게이 알레이니크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직무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쎄르게이 알레이니크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직무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꽁고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크리스또프 루뚠둘라 아빨라 뻰아빨라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계속 확대발전되며 국제무대에서의 호상지지협력이 더욱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47돐에 즈음하여 싸럼싸이 꼼마씻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전략적협동과 의사소통을 통하여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하여 보그단 아우레쓰꾸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므니아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성에 11월 28일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은 울라지미르 마께이 외무상이 사망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성과 고인의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