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무력증강책동이 더욱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우리 나라를 포함한 주변나라들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우주와 싸이버, 전자기파공간을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공포하였는가 하면 《자위대》의 다음세대 무기로서 무인전투기와 같은 공격무기의 연구개발 및 구입에 열을 올리고있다.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무력증강책동은 해마다 늘어나는 방위비를 통해 집약적으로 알수 있다.... ... ... 더보기
최근 일본의 무력증강책동이 더욱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우리 나라를 포함한 주변나라들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우주와 싸이버, 전자기파공간을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공포하였는가 하면 《자위대》의 다음세대 무기로서 무인전투기와 같은 공격무기의 연구개발 및 구입에 열을 올리고있다.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무력증강책동은 해마다 늘어나는 방위비를 통해 집약적으로 알수 있다.... ... ... 더보기
일본이 여전히 파렴치하게도 인간살륙의 침략전쟁에서 피로 얼룩진 《욱일기》의 침략적성격과 본질을 가리우려고 책동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욱일기》에 대해 《침략과 군국주의의 상징》이라는 잘못된 비판이 뿌리깊다느니, 국제사회에 정확한 정보를 발신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면서 이미 번역게재된 영어, 프랑스어, 에스빠냐어에 이어 타이어로 된 설명자료를 일본외무성 공식홈페지에 지난 9월 24일 추가로 게재하였다고 한다.
설명자료에는 《<욱일기>가 풍어나 출산을 축하하는 기발로서 일본국내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여왔다.》는 등의 내용을 언급함으로써 전범기인 《욱일기》의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세인을 기만하고있다.... ... ... 더보기
최근 일본외상이 유엔창립 75돐기념 고위급회의에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하려는 야욕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외상은 회의앞으로 보낸 동영상메쎄지라는데서 유엔안보리사회개혁의 필요성을 운운하면서 《일본은 상임리사국으로 되면 평화로운 국제사회의 실현에 공헌할 각오가 되여있다.》고 력설하였다.
일본이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되겠다는것은 국제적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 ... 더보기
지난 16일 발족한 스가정권이 《아베정책을 계승》하겠다고 청을 돋구고있다.
우리는 스가정권이 아베사임을 전제로 생겨난것만큼 무엇을 계승하고 무엇을 어떻게 하든 전혀 개의치 않는다.
다만 《아베정책을 계승》한다는것이 우리를 건드리는것이라면 스쳐지날수 없다.... ... ... 더보기
평화롭고 안정된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그러나 이에 배치되는 행위를 일삼는 나라가 있다.
일본에서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을 철회한 이후 《방위공백》을 빗대고 탄도미싸일요격전용함선을 건조하는 계획을 검토하고있다는것이 지난 9월 3일 정부관계자들에 의하여 밝혀졌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