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뒤동산》으로 불리우는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최근시기 지역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자주적인 대내외정책을 지향하는 좌익세력들이 대통령선거에서 련이어 승리하여 집권하였다.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배격하고 광범한 대중의 존엄과 복리를 위한 사회경제적변혁을 실현하는것을 정치강령으로 내세우고 집권한 좌익정부들은 자기 나라 인민들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