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나토본부에서 근무하는 안보정책전문가가 현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과 유럽이 의도적으로 야기시킨 결과로 산생되였다는 내용의 론평을 인터네트에 게재하였다.
지난 시기 도네쯔크분쟁지역에 대한 조사에도 참가한바있는 그는 군사전문가의 안목으로 수자와 날자 등 구체적인 자료들을 안받침해가면서 우크라이나사태를 전후로 한 이 지역정세를 분석하였다.
그에 의하면 2014년 민스크합의가 이룩된 후 돈바쓰지역에서 각종 사고와 자살, 살인범죄로 2 700여명의 우크라이나군인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미국과 서방은 마치도 그들이 로씨야와의 분쟁과정에 죽은것처럼 여론을 기만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무력증강을 부추겼으며 로씨야국경가까이에서 군사연습을 자주 벌려놓아 지역정세를 단계적으로 긴장시켰다는것이다.... ... ... 더보기